[할리웃POP]'발렌시아가 덕후' 킴 카다시안, 아동 학대 연상 캠페인 강력 규탄
킴 카다시안이 발렌시아가의 아동 학대를 연상케 하는 화보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명한 '발렌시아가 덕후'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성명을 내고 "발렌시아가 브랜드와의 관계를 재평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아동 학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BDSM에서 영
- 헤럴드경제
- 2022-11-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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