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또 립싱크 공연 들통.."이정도면 은퇴해야"
머라이어 캐리가 또다시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25일(한국시간 ) 영국 데일리 메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96회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서 'All I Want for Christmas'를 열창했다. 문제는 공연이 립싱크 였다는 것이다. 그녀는 지난 2016년 최악의 립싱크 사고로 팬들의 비난을
- 헤럴드경제
- 2022-11-2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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