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칸예, 직원들에 전처 킴 카다시안 노골적 사진 유출했다
칸예 웨스트가 직원들에게 전처 킴 카다시안의 노골적인 사진을 보여줬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칸예는 자신의 회사 면접에서 한 구직자에게 킴 카다시안의 노골적인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당시 "내 아내가 내게 이걸 보냈다"라고 말했다. 칸예는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에게도 킴 카다시안의 외설적
- 헤럴드경제
- 2022-1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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