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패리스 힐튼 "내가 난임으로 고통 받아? 엄마의 거짓말" 정면 반박
패리스 힐튼(40)이 남편 카터 럼(41)과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라고 어머니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 첫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어
- 헤럴드경제
- 2022-11-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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