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짐 캐리, 전쟁中 러시아 입국금지 조치에 황당 "멍청한 정치인들"
러시아가 짐 캐리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60), '핸드 메이드 테일'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 등 캐나다인 100명의 입국을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이들 100여 명은 우크라이나 민족 단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캐나다의) 반 러시아 입장
- 헤럴드경제
- 2022-11-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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