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야 테일러 조이 "요리 관심 없다..배달 시켜먹으면 돼"
안야 테일러 조이가 "요리는 관심 없다"라고 말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요리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관심이 없다고 밝혀 화제다"라고 보도했다. 그녀는 곧 개봉하는 요리 영화 '더 메뉴'에 출연한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인터뷰를 통해 "물을 끓일 줄은 안다. 하지만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라며 "솔직히 별로
- 헤럴드경제
- 2022-11-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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