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전남편 아내에 생일 축하받는 인성퀸
데일리 메일 데미 무어가 60살 생일을 맞아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와 그의 아내 엠마 헤밍에게 생일 축하를 받아 화제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는 최근 60번째 생일을 맞았다. 외신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와 아내 엠마 헤밍은 데미 무어의 자서전을 들고 생일을 축하하며 '당신의 내면과 외면 모두를 사랑한다
- 헤럴드경제
- 2022-1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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