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내가 죽기를 원하나..난 아직 숨쉬고 있다" 맹비난
페이지 식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전기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글을 남겨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40)는 "그들은 내가 죽기를 좋아하는 것이 더 분명하지만..나는 아직 죽지 않았어"라고 밝히며 전기영화 제작을 반대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주연배우 밀리 바비
- 헤럴드경제
- 2022-11-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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