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불임으로 큰 고통, 체외 수정도 실패했다"
패션지 얼루어 제니퍼 애니스톤이 임신 루머에 대한 입장을 고백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3)은 최근 패션지 얼루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임으로 큰 시련을 겪었으며, 몇 년 전 체외 수정을 시도했었다"라고 말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임신은 그동안 수많은 연예 매체의 주요 헤드라인 이슈
- 헤럴드경제
- 2022-11-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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