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적나라한 뱃살..시스루 상의 선 넘네
머라이어 캐리가 20kg 감량 후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어 화제다. 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가 테터보로 공항으로 가기 전 래
- 헤럴드경제
- 2022-11-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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