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닉 카터, 동생 아론 카터 사망에 큰 슬픔 "생전 사이 안 좋았지만.."
전 백스트리 보이즈 멤버 닉 카터(42)가 동생 아론 카터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현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7일(한국시간) 닉 카터는 장문의 글을 통해 동생의 사망을 애도했다. 생전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깊은 슬픔을 표현한 것. 닉 카터는 동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동생과 나는 꽤 복잡한 관계였지만, 동생에 대한 나의 사랑
- 헤럴드경제
- 2022-11-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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