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키아누 리브스 "왜 아직 안 죽었냐" 모욕 당했지만 용서한 대인배
역시 대인배다.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을 모욕했던 배우 매튜 페리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인기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챈들러 역을 맡았던 '매튜 페리는 회고록을 출판하며 "리버 피닉스나 히스 레저 같은 독창적인 사상가들은 죽었는데 여전히 키아누 리브스는 왜 우리 사이를 걸어 다니고 있는 걸까요?"라고 망언을 한 바 있다. 5일(한국시간) 외신
- 헤럴드경제
- 2022-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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