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사진..유산 후 멘탈 많이 회복했나
브리트니 채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40)는 "결혼 후 거실에서 이 검은 정장을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오랜만에 누드가 아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섹시한 매력을 더욱
- 헤럴드경제
- 2022-11-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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