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아바타 완벽변신 "항상 되고 싶었어"
할리 베일리가 할로윈 기념 아바타로 거듭났다.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는 31일 "항상 아바타가 되고 싶었어. 행복한 할로윈"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할로윈을 맞이해 아바타로 변신한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할리 베일리는 영화 '아바타' 속 조 샐다나가 분한 네이티리 분장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할리
- 헤럴드경제
- 2022-10-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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