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키아누 리브스 왜 안죽냐" 망언했던 남배우, 결국 공식 사과
인기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챈들러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매튜 페리(53)가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과했다. "왜 안 죽냐"라며 망언을 했기 때문.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매튜 페리는 최근 성명을 내고 "사실 나는 키아누 리브스의 열렬한 팬이다. 그냥 무작위 이름을 선택했다. 내 실수다. 죄송하다"라
- 헤럴드경제
- 2022-10-28 06: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