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위절제술로 살 빼고 붕어빵 딸과 미모 자랑
미국 피플 매거진 24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먼로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1세가 된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딸 듀오의 헤어 특별 행사"라는 설명도 더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앞머리는 땋고 뒷머리는 컬로 스타일을 냈다
- 헤럴드경제
- 2022-10-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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