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플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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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먼로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1세가 된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딸 듀오의 헤어 특별 행사"라는 설명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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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두 사람이 앞머리는 땋고 뒷머리는 컬로 스타일을 냈다"라며 "의상 역시 검은색으로 맞춰 입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리즈 시절을 되찾은 듯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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