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얼굴에 대체 무슨일..주름살 모두 사라졌다
데일리 메일 마돈나가 셀카를 공개하자 팬들이 크게 놀랐다. 주름이 전혀 없었기 때문.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돈나가 놀라울 정도로 주름이 없는 얼굴을 선보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외신은 "올해 64세의 마돈나는 주름이 전혀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머리카락을 핑크색으로 염색, 놀라운 동안을 뽐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 헤럴드경제
- 2022-10-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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