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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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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64세 마돈나, 얼굴에 대체 무슨일..주름살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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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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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셀카를 공개하자 팬들이 크게 놀랐다. 주름이 전혀 없었기 때문.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돈나가 놀라울 정도로 주름이 없는 얼굴을 선보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외신은 "올해 64세의 마돈나는 주름이 전혀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머리카락을 핑크색으로 염색, 놀라운 동안을 뽐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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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본 한 성형외과 의사는 "마돈나가 최근 코 성형을 받은 것 같다"라고 이의를 제기하기도. 또 다른 의사는 "그녀는 확실하게 주름살 제가 수술을 했다. 피부가 뒤로 당겨진 것이 느껴진다"라고 분석했다.

팬들 역시 비난을 숨기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포토샵으로는 모든걸 할 수 있다", "아직 할로윈도 아닌데 무섭다", "참 불쌍한 여자.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등 부정적인 반응.

한편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2015년 Rebel Heart 투어에서 가수와 백업 댄서로 만나 지난 2019년부터 공개 교제를 했다.

또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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