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프렌즈' 매튜 페리 "제니퍼 애니스톤 좋아했는데 브래드 피트와 결혼"
인기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챈들러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매튜 페리(53)가 과거 제니퍼 애니스톤을 좋아했다고 밝혀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매튜 페리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매튜 페리는 "프렌즈 1시즌이 시작하기 2년 전부터 출연자들을 만났다"라며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처음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라
- 헤럴드경제
- 2022-10-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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