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셋째 임신→누드사진 공유→휴가 포착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셋째 임신 근황이 공개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약혼남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멕시코 칸쿤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또 브리트니는 휴가 중 인스타그램에
- 헤럴드경제
- 2022-05-13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