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셋째 임신 근황이 공개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약혼남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멕시코 칸쿤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또 브리트니는 휴가 중 인스타그램에 본인 누드 사진을 공유해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