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80대' 알 파치노, 30대 여친과 데이트 포착..할아버지와 손녀
알 파치노가 54세 연하의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와 데이트를 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8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파치노는 이날 미국 벨에어에 있는 자신의 자택 앞에 등장했다. 자신의 82번째 생일을 맞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한 것. 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외모 차이가 인상적이
- 헤럴드경제
- 2022-04-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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