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셋째 임신 중 배꼽티..문신이 왜 거기서 나와
브리트니 인스타 셋째를 임신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배꼽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아직 D라
- 헤럴드경제
- 2022-04-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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