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숀펜, 32세 연하 전처와 데이트..딸 보다 어려
숀 펜이 이혼한 아내와 재결합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숀 펜(6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숀 펜은 이날 전처인 32세 연하의 여배우 레일라 조지(30)와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애완견들을 산책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8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다음해 10월 이혼
- 헤럴드경제
- 2022-04-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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