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67세에 연기 은퇴..실어증 때문
브루스 윌리스(67)가 연기 은퇴를 선언했다. 실어증 때문이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연기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현재 아내 에마 헤밍 윌리스, 전부인 데미 무어, 브루스 윌리스의 다섯 딸이 서명했다. 이들은 "브루스 윌리스가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면서
- 헤럴드경제
- 2022-03-3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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