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할리 베일리, 흑인 인어공주 주인공..섹시한 비키니
할리 베일리 인스타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를 맡은 할리 베일리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풍선껌처럼 수영하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고급 요트 위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글래
- 헤럴드경제
- 2022-03-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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