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충격 누드 셀카만 올리더니..오랜만에 정상적 사진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요. 나의 피앙세. 정말 사랑해. 너와 함께 가족을 만들고 싶고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약혼남의
- 헤럴드경제
- 2022-03-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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