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늘은, 예쁜 수녀님"...송혜교, 급이 다른 우아
배우 송혜교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아이보리 니트와 블랙 팬츠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 2번째 이야기다. 구마가 금지된 수녀들이 의식에 나선다는 차별화 된 설정으로 새해 극장가를 찾
- 디스패치
- 2025-01-30 14: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