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둘이 합쳐서 하트"…신비·은하, 러블리 케미
영화 '대가족' VIP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비비지 신비 은하는 각각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포토월에 섰다. 신비는 니트에 청바지, 은하는 초미니 스커트로 맵시를 뽐냈다. 한편, '대가족'은 가족 코미디다.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의 이야기. 그와 손
- 디스패치
- 2024-12-02 20: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