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플래시에 반짝”…지민, 초롱초롱 눈동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민은 이날 검정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입국했다. 잘생긴 비주얼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또한 2년만에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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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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