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빈,'공항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배우 이주빈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주빈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으로 활약했고, 오는 31일 공개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한다. 배우 이주빈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3.17 / soul1014@osen.co.kr
- OSEN
- 2025-03-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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