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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포토] 유인촌 장관, 한국문화 인기 아직 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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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헤오름 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은관문화훈장에 신구, 강부자, 보관문화훈장 김창완, 방송작가 임기홍, 옥관문화훈장 이문세, 화관문화훈장 최수종 6명이 수훈했으며, 대통령표창에 김목경, 염혜란, 조정석, 홍광호, 김한민, 김도현, 이태경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천우희, 이재훈, 최재림, 장기하, 김영진, 장재현, 김성수, 켄지 등 8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안은진, 차은우, 고민시, 잔나비, 데이식스, 실리카겔, 윤성호, 정호연, 윤종호 등 10명이 수상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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