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기은세,'러블리 하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김하늘과 기은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SEN
- 2024-07-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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