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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5일 개막했다.
6일 오후 해운대 백사장과 해변로 영화의 거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해운대 앞바다 백사장에는 문화 공연과 함께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샌드아트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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