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김영수 총재 “새해에도 글로벌 투어 이어가고, 당구연맹과 교류 확대할 것”
[2025년 신년사] “글로벌 투어로서 입지 강화” 첫 국외투어, 팀리그 지방대회 개최 등 성과 “아마추어 기구와 관계 정상화, 스포츠 토토 진입 노력” PBA 김영수 총재는 2025 신년사를 통해 “새해 25/26시즌에는 글로벌 투어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음 시즌에도 국외투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진= PBA) 프로당구
- 매일경제
- 2024-12-30 11: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