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PBA 뒤흔든 ‘10대 돌풍’ 김영원 하샤시, 2차전서 롱런 자질 증명하나
PBA개막전서 나란히 ‘10대돌풍’을 일으킨 김영원과 하샤시. 두 선수는 개막전 활약이 반짝이 아님을 2차전에서 입증할 수 있을까. 김영원은 3일 24세 장현준, 하샤시는 2일 박명규와 첫판을 치른다. (사진=PBA) 2차전 하나카드PBA챔피언십 출전 김영원, 3일 밤11시 24세 장현준과 첫판 하샤시, 2일 밤11시 박명규와 128강전 개막전 돌풍 이어
- 매일경제
- 2024-06-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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