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주정훈과 김예선 감독
(파리=연합뉴스) 공동취재단 =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주정훈(왼쪽)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김예선 감독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9.3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연합포토
- 2024-09-03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