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홍원기 키움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6연승을 기록한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미소 짓고 있다. 2024.7.4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
- 연합포토
- 2024-07-04 17:05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