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정해영과 승리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포수 박동원이 4-3 승리로 경기를 마친 뒤 정해영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2.10.6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 연합포토
- 2022-10-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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