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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민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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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룬 한국 리커브 양궁의 여자 대표팀 장민희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1.9.28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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