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포수와 하이파이브’ [MK포토]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나일스의 이스트우드필드에서 열린 프레데릭 키스와 마호인 밸리 스크래퍼스의 드래프트리그 경기. 8회초를 마무리한 김성경이 포수 맷 리베라와 주먹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드래프트리그는 6개 팀으로 구성된 리그로 전반기는 드래프트 지명 대상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며 후반기는 아마추어 자격이 사라진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 매일경제
- 2024-08-31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