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잡았어야 했는데’ [MK포토]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키움 김혜성의 높이 뜬 공을 놓쳤다. 53승 70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
- 매일경제
- 2024-08-30 20: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