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51 기준
‘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렸다. 인천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6회말 1사 1루에 등판한 나눔 올스타 조상우가 소방관 의상으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