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44 기준
‘2024 KBO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렸다. 인천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3회말 1사에서 드림 올스타 황성빈이 내야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