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56 기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LG 박해민 중견수가 키움 송성문의 타구를 쫓아갔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