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최희진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박지수와 기뻐하고 있다.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KB 스타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1연승으로 부동의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KB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줄이기 위해 전력을 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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