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가 이닝을 마치고 내려오는 류현진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 토론토가 7-4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 기록하며 35승 35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볼티모어는 23승 48패.
선발 류현진은 7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