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최채흥 `데뷔 첫 10승이 보인다`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최채흥이 7-2로 앞선 8회말 1사 1루 상황서 이승현으로 교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최채흥은 8.1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데뷔 첫 10승 요건을 갖췄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