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 1,2루에서 키움 2루 주자 김하성이 NC의 투수 교체 때 잔디 위에 앉아 쉬고 있다.
36승 2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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